푸른뱀해(을사년) 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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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구름 작성일25-02-06 15:13 조회2,3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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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불자들의 설 맞이 전경입니다.
절에 어린이 청소년들의 웃음 소리가, 연중 가장 크고 긴 날인 듯 합니다.
미국...이리 멀고 큰 땅으로 각자의 파랑새를 꿈꾸며 이주를 해 온 다양한 나라의 여러 민족들이 나름 자신들 고향의 명절을 챙기고 함께 모여 풍속을 이어 갈 수 있는 것은...비단 우리 한민족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같은 풍습과 추억, 그리고 비슷한 정서가 모일 수 있는 매개로, 커뮤니티 장소가 있어 가능한 일이라 여겨 집니다.
Lunar(음력)에 맞춰져 있는 우리 고유의 풍속 명절과 불교의 명절이다 보니 26일 일요법회 때 앞당겨서 차례재와 세배, 덕담과 세뱃 돈을 함빡 웃음과 함께 주고 받으며 설 분위기를 연출했네요.
달라스 불자들의 설 맞이 전경입니다.
절에 어린이 청소년들의 웃음 소리가, 연중 가장 크고 긴 날인 듯 합니다.
미국...이리 멀고 큰 땅으로 각자의 파랑새를 꿈꾸며 이주를 해 온 다양한 나라의 여러 민족들이 나름 자신들 고향의 명절을 챙기고 함께 모여 풍속을 이어 갈 수 있는 것은...비단 우리 한민족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같은 풍습과 추억, 그리고 비슷한 정서가 모일 수 있는 매개로, 커뮤니티 장소가 있어 가능한 일이라 여겨 집니다.
Lunar(음력)에 맞춰져 있는 우리 고유의 풍속 명절과 불교의 명절이다 보니 26일 일요법회 때 앞당겨서 차례재와 세배, 덕담과 세뱃 돈을 함빡 웃음과 함께 주고 받으며 설 분위기를 연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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