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봉축큰잔치준비#연등달기#찬불가연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현사 작성일25-03-29 16:28 조회2,84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6바라밀실천 제17차 49일 봄수행 발원문" ♣︎
불기2569(2025),을사년 3/16(일) ~ 5/5(월:석가탄신 당일)까지
지혜&자비 빛으로 나투시어, 생노병사 우비고뇌의 고해를 넘나드는 우리들에게, 삼보三寶(佛·法·僧)에 의지케 하여, 대자유 대평안 불국정토에 들게 하시는 삼계三界(欲界·色界·無色界)의 크나큰 스승 석가모니 부처님!
다겁생래(多劫生來)로 저희가, 무명과 미혹에 가리워져 본래 청정광명인인 자성을 등지고, 공연히 삼독三毒(貪·嗔·癡)으로 인한 객진 번뇌에 끄달려 헤매 다녔으나, 지금 다행히도 불법만나 귀의하여, 내 평안을 장애하는 업장은 녹여 가고, 수행으로 복·덕·혜를 길러가니, 나날이 지혜&자비의 삼보 향한 믿음과 실천으로 선근이 점점 깊어짐에, 부처님 일러주신 불법이 안심법임을 확인하는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불법승 삼보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천 백억 화신으로 나투시어 저희를 깨달음으로 이끌어 주시는 우리 본사 석가모니 부처님!
그럼에도 우리들 억겁의 질긴 탐착과 아집의 병 깊어 욕망의 꼭두각시 중생놀음을 그치지 못하고, 여전히 이 위태하고 불안정한 생사고해를 허우적대는 저희를 부디 계戒·정定·혜慧로 장엄한 안전한 큰 배에 오르게 하시어, 고요하고 청정한 평화와 안락의 정토로 어서 건너 가도록 가피 하소서.
행여 저희가 삿됨과 탐욕, 의심의 마구니에 잡힐 때에는, 지혜광명의 등대로 환히 비춰 길을 밝혀 주시고, 두려움으로 나약해질 때는 자비의 손길로 어루만져 위로하시고 용기 주소서. 그리하여 끝내 물러서지 않고, 행하는 나의 모든 수행실천이 지혜&자비 빛 되는 성불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점점 녹음 짙어지고 꽃 무리 찬란한 이 계절, 이 땅에 우리 곁으로 오신 부처님! 큰 환희심으로 당신을 찬탄하는 우리 불자들이 참으로 기쁜 마음 담아 감사와 봉축의 등공양 올리며 내 원력바다를 채우고 복·덕·혜 만 공덕으로 불국정토 장엄하겠습니다.
불기2569(2025),을사년 ‘부처님 오신 날’ 을 맞으며 저희가 밝혀 올리는 연등이 모두 다
♧보리도와 보살도 길을 밝히는 공덕의 등불이게 하시고,
•낙담에 빠진 이에겐 희망의 빛이,
•갈등이 있는 곳에는 소통과 화합의 빛이,
•미움이 있는 곳엔 아량과 용서의 빛이,
•아픔이 있는 곳엔 위로와 치유의 빛이,
•외롭고 쓸쓸한 이들에겐 따뜻한 위로의 빛이,
•불우한 이웃이나 재난 만난 이들에겐 나눔과 화평의 빛이,
•가정의 행복을 염원하는 이들에겐 안락과 화목의 빛이,
•새로운 시작, 출발선에 선 이들에겐 용기와 성취의 빛이,
♧그리고 진리를 찾는 이들에겐 지혜·자비의 빛이 되게 하소서.
달라스보현사, 우리 절 만년 터전, 105 Barnett Blvd. Highland Village에 건설하는 보현사 이전 새 성전 건축, 보현채(1호동)·선원채(2호동)·큰법당(3호동-화엄전)등의 성전 건축불사가, 부디 처음부터 끝까지 무장무애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청정대해중 대자대비 불•보살님, 보현보살, 관세음보살님, 화엄성중 호법선심님들의 위신력으로 가호·가피 하시어 성취, 성취케 하소서. 자민고(慈愍故)~
파릇한 녹음에 뭇 꽃빛 아름다운 찬란한 이 계절, 진리의 빛으로 오신 우리 부처님, 더할 나위 없는 깊은 감사함으로 목숨 다해 귀의하고 예경합니다. 당신께서 보이신 바른 수행과 정각, 그 가르침 따르는 우리 불자들의 인생 여정에 날마다 새로운 깨침 있어 안심과 지복의 기쁨 누리게 하소서~.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
불기2569(2025),을사년 3/16(일) ~ 5/5(월:석가탄신 당일)까지
지혜&자비 빛으로 나투시어, 생노병사 우비고뇌의 고해를 넘나드는 우리들에게, 삼보三寶(佛·法·僧)에 의지케 하여, 대자유 대평안 불국정토에 들게 하시는 삼계三界(欲界·色界·無色界)의 크나큰 스승 석가모니 부처님!
다겁생래(多劫生來)로 저희가, 무명과 미혹에 가리워져 본래 청정광명인인 자성을 등지고, 공연히 삼독三毒(貪·嗔·癡)으로 인한 객진 번뇌에 끄달려 헤매 다녔으나, 지금 다행히도 불법만나 귀의하여, 내 평안을 장애하는 업장은 녹여 가고, 수행으로 복·덕·혜를 길러가니, 나날이 지혜&자비의 삼보 향한 믿음과 실천으로 선근이 점점 깊어짐에, 부처님 일러주신 불법이 안심법임을 확인하는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다 불법승 삼보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천 백억 화신으로 나투시어 저희를 깨달음으로 이끌어 주시는 우리 본사 석가모니 부처님!
그럼에도 우리들 억겁의 질긴 탐착과 아집의 병 깊어 욕망의 꼭두각시 중생놀음을 그치지 못하고, 여전히 이 위태하고 불안정한 생사고해를 허우적대는 저희를 부디 계戒·정定·혜慧로 장엄한 안전한 큰 배에 오르게 하시어, 고요하고 청정한 평화와 안락의 정토로 어서 건너 가도록 가피 하소서.
행여 저희가 삿됨과 탐욕, 의심의 마구니에 잡힐 때에는, 지혜광명의 등대로 환히 비춰 길을 밝혀 주시고, 두려움으로 나약해질 때는 자비의 손길로 어루만져 위로하시고 용기 주소서. 그리하여 끝내 물러서지 않고, 행하는 나의 모든 수행실천이 지혜&자비 빛 되는 성불의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점점 녹음 짙어지고 꽃 무리 찬란한 이 계절, 이 땅에 우리 곁으로 오신 부처님! 큰 환희심으로 당신을 찬탄하는 우리 불자들이 참으로 기쁜 마음 담아 감사와 봉축의 등공양 올리며 내 원력바다를 채우고 복·덕·혜 만 공덕으로 불국정토 장엄하겠습니다.
불기2569(2025),을사년 ‘부처님 오신 날’ 을 맞으며 저희가 밝혀 올리는 연등이 모두 다
♧보리도와 보살도 길을 밝히는 공덕의 등불이게 하시고,
•낙담에 빠진 이에겐 희망의 빛이,
•갈등이 있는 곳에는 소통과 화합의 빛이,
•미움이 있는 곳엔 아량과 용서의 빛이,
•아픔이 있는 곳엔 위로와 치유의 빛이,
•외롭고 쓸쓸한 이들에겐 따뜻한 위로의 빛이,
•불우한 이웃이나 재난 만난 이들에겐 나눔과 화평의 빛이,
•가정의 행복을 염원하는 이들에겐 안락과 화목의 빛이,
•새로운 시작, 출발선에 선 이들에겐 용기와 성취의 빛이,
♧그리고 진리를 찾는 이들에겐 지혜·자비의 빛이 되게 하소서.
달라스보현사, 우리 절 만년 터전, 105 Barnett Blvd. Highland Village에 건설하는 보현사 이전 새 성전 건축, 보현채(1호동)·선원채(2호동)·큰법당(3호동-화엄전)등의 성전 건축불사가, 부디 처음부터 끝까지 무장무애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청정대해중 대자대비 불•보살님, 보현보살, 관세음보살님, 화엄성중 호법선심님들의 위신력으로 가호·가피 하시어 성취, 성취케 하소서. 자민고(慈愍故)~
파릇한 녹음에 뭇 꽃빛 아름다운 찬란한 이 계절, 진리의 빛으로 오신 우리 부처님, 더할 나위 없는 깊은 감사함으로 목숨 다해 귀의하고 예경합니다. 당신께서 보이신 바른 수행과 정각, 그 가르침 따르는 우리 불자들의 인생 여정에 날마다 새로운 깨침 있어 안심과 지복의 기쁨 누리게 하소서~.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