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보현회에서는 특별한 법회를 제외하고 보통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일요법회의 공양을 담당하고 있죠. 주지스님의 의견으로 이번주 공덕주인 백련화보살님과 보현회 회장님이하 보현님들의 준비로 풍성한 샤부샤부 공양을 했습니다. 마침 추워진 날씨에 탁월한 메뉴 선택이였어요.  과연 우리 보현회의 한계가 어디 일까요?
대단해요♡ 보현님들.
엄지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