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대학의 향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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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그네 작성일16-10-16 19:34 조회24,4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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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지난 8월31일 부처님의 십력과 사무소외라는 주제를 가지고 도반님들의 토론내용을 올려 드립니다.
매일매일 토론의 장으로 올라오는 내용에 대해서는 바쁜 일상생활에도 부처님의 정법에 대해 알려고 하는,이해하려는 모든 도반들의 뜨거운 환희심이 일어나게 지도해 주시는 선원장 & 주지 지암스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십력과 사무소외의 체계적 이해>
부처님만이 가지고 계시는 열가지 지혜의 힘, 네가지 두려움이 없는 마음은 세상과 중생을 구원하는 최고의 법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전 주부터 공부한 불교의 우주세계관 , 삼계, 십이연기,는 타 종교에서 느끼거나 볼 수없는 체계적이고 한치도 어긋남이 없는 원만구족한 지혜와 자비가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공부하면서 느끼고 배움니다. 어쩜 부처님 께서는 그리도 밝고 이지러짐이 없는지요?
세세생생 닦고 닦으신 업인가요?
사람들이 행동하는 이경우에 적당한가 적당하지 않은가를 아는 지혜를 부처님은 아시는 반면 저는 지혜가 부족하여 '고'에서 헤아리고.. 부처님은 삼세의업보를 잘 아시는 힘과 어떤 환경에서도 선정에 잘 드시는 힘이 있으신 반면 저는 에고와 타협하는 우매함이 먼저이고.. 사람들의 근기와 이해정도, 환경, 신분과 현재상태를 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가르쳐 인도하는 힘이계신데 저는 참으로 미약하고.. 사람들의 마음과 사물의 참모습을 잘 아시고 여러가지 미혹된 일을 제거하는 방법을 잘 아시는 반면 저는 사유가 부족하고...
세상과 중생을 구원하고자하는 열가지 지혜의 힘이 참으로 위대하고 부처님 법을 만난 이 환희로움을 어찌표현해야 한답니까?
부처님께서는 바르고 원만하게 깨달아서 미혹 없는 마음으로 가르침을 설하시어 모든 인간들의 괴로움을 제거하는 길을 열어 주셨으니 이 아니 기쁘겠습니까?
눈을 쥐어 뜯어 가면서 정진하겠다 마음 다지면서도 이 놈의 에고놀음에서 발버둥치고 있네요.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배우며 실천하는 보살이 되도록 정진하렵니다.
나무 마하 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 바라밀
나 무 마 하 반 야 바 라 밀._()()()_
여여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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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과제인 여래십력과 사무소외에 관한 공부는 다른 과제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성품을 말로써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겠지만 그나마 명료하게 설명되어서 부처님께서 지니시고 행사할 수 있는 무한한 능력과 덕성으로 중생들을 임의자재로 구제하신다라고 이해했었고, 간단하지만 어느 누구도 해낼 수 없는 독보적인 경지에 계시기에 글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무한한 존경과 경외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부처님 법의 뜻도 모르는 저이지만 , 부처님 마음속엔 얼마나 큰 자비심이 있으신건지..,아끼는 한 사람, 한 가족도 아닌 전 인류의 구제라는 큰 뜻은 감히 저로서는 그 깊이가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부처님 법은 심히 깊고 한량이 없어서 보살은 아직 얻지 못하기 때문에 이 일을 얻고자 한다면 반야바라밀을 배워야 한다'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인간으론 이해하기 힘든 경계, 부처님만이 이끌어 주실 수 있기에 조심스레 제 마음 한자락을 얹어 봅니다.
비록 돌아 가셨지만, 막내인 제게 남다른 사랑과 용기를 주고 길을 떠나신 어머니!
일생을 청정하고 타인을 위한 봉사로 그리고 자식들을 위해 모든 인간의 욕심을 내려 놓으신 어머님이셨어도 "하나님을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누군가가 임종 말미에도 설득하려 했던 그 당시를 전 잊지 못합니다. 너무도 슬펐지만 기독교 교리도 알기에 침묵해야만 했습니다. 끝끝내 그 말들을 뿌리치고 제게 마지막 '사랑한다'라는 전화 음성을 남기시고 홀연히 눈을 감으신 제 어머니.
전 부처님법을 자세히 알기 이전에도 확실하게 인연의 법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부처님의 능력을 배우면서 숙주 수념지력과 숙주 생사지력을 알았습니다.마음속으로 어머님의 가실 곳과 계시다 오실 곳을 부처님께 부탁해봅니다. 비록 살아 계실 때 부처님법에 눈을 뜨시진 못했지만, 어머님께서 스스로의 보살행을 터득하셨기에 ,부디 그 곳에서 부처님법을 더 공부하셔서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 뵙길 부처님께 기원해봅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누진지력으로 제 번뇌도 끊어 주시길..
이 공부를 하면서, 맞춤형처럼 어느 구절 하나하나라도 마음에 와서 박히지 않는게 없었습니다.
비록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늙은 육체의 머리라 한계는 있으나 ,마음으로 큰 심지 하나 굳게 박아 놓고 어떤비바람과 풍랑에도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면 마침내 부처님이 제 마음을 아시고 크신 대자비로 제 얼룩진 삶의 고뇌도 어루만져 주실거라는 믿음이 있으니 이제부터 제 삶은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숙제를 통해 또 하나의 저를 돌아보게 해주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깊이가 짧은 글에 행여 제마음이 망설일까 싶어 서둘러 마칩니다.
행여 미진한 이해력이라도 용서해 주십시오.
무애안 합장
매일매일 토론의 장으로 올라오는 내용에 대해서는 바쁜 일상생활에도 부처님의 정법에 대해 알려고 하는,이해하려는 모든 도반들의 뜨거운 환희심이 일어나게 지도해 주시는 선원장 & 주지 지암스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십력과 사무소외의 체계적 이해>
부처님만이 가지고 계시는 열가지 지혜의 힘, 네가지 두려움이 없는 마음은 세상과 중생을 구원하는 최고의 법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전 주부터 공부한 불교의 우주세계관 , 삼계, 십이연기,는 타 종교에서 느끼거나 볼 수없는 체계적이고 한치도 어긋남이 없는 원만구족한 지혜와 자비가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공부하면서 느끼고 배움니다. 어쩜 부처님 께서는 그리도 밝고 이지러짐이 없는지요?
세세생생 닦고 닦으신 업인가요?
사람들이 행동하는 이경우에 적당한가 적당하지 않은가를 아는 지혜를 부처님은 아시는 반면 저는 지혜가 부족하여 '고'에서 헤아리고.. 부처님은 삼세의업보를 잘 아시는 힘과 어떤 환경에서도 선정에 잘 드시는 힘이 있으신 반면 저는 에고와 타협하는 우매함이 먼저이고.. 사람들의 근기와 이해정도, 환경, 신분과 현재상태를 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가르쳐 인도하는 힘이계신데 저는 참으로 미약하고.. 사람들의 마음과 사물의 참모습을 잘 아시고 여러가지 미혹된 일을 제거하는 방법을 잘 아시는 반면 저는 사유가 부족하고...
세상과 중생을 구원하고자하는 열가지 지혜의 힘이 참으로 위대하고 부처님 법을 만난 이 환희로움을 어찌표현해야 한답니까?
부처님께서는 바르고 원만하게 깨달아서 미혹 없는 마음으로 가르침을 설하시어 모든 인간들의 괴로움을 제거하는 길을 열어 주셨으니 이 아니 기쁘겠습니까?
눈을 쥐어 뜯어 가면서 정진하겠다 마음 다지면서도 이 놈의 에고놀음에서 발버둥치고 있네요.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를 배우며 실천하는 보살이 되도록 정진하렵니다.
나무 마하 반야 바라밀
나무 마하 반야 바라밀
나 무 마 하 반 야 바 라 밀._()()()_
여여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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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과제인 여래십력과 사무소외에 관한 공부는 다른 과제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성품을 말로써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겠지만 그나마 명료하게 설명되어서 부처님께서 지니시고 행사할 수 있는 무한한 능력과 덕성으로 중생들을 임의자재로 구제하신다라고 이해했었고, 간단하지만 어느 누구도 해낼 수 없는 독보적인 경지에 계시기에 글을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무한한 존경과 경외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부처님 법의 뜻도 모르는 저이지만 , 부처님 마음속엔 얼마나 큰 자비심이 있으신건지..,아끼는 한 사람, 한 가족도 아닌 전 인류의 구제라는 큰 뜻은 감히 저로서는 그 깊이가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부처님 법은 심히 깊고 한량이 없어서 보살은 아직 얻지 못하기 때문에 이 일을 얻고자 한다면 반야바라밀을 배워야 한다'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인간으론 이해하기 힘든 경계, 부처님만이 이끌어 주실 수 있기에 조심스레 제 마음 한자락을 얹어 봅니다.
비록 돌아 가셨지만, 막내인 제게 남다른 사랑과 용기를 주고 길을 떠나신 어머니!
일생을 청정하고 타인을 위한 봉사로 그리고 자식들을 위해 모든 인간의 욕심을 내려 놓으신 어머님이셨어도 "하나님을 안 믿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누군가가 임종 말미에도 설득하려 했던 그 당시를 전 잊지 못합니다. 너무도 슬펐지만 기독교 교리도 알기에 침묵해야만 했습니다. 끝끝내 그 말들을 뿌리치고 제게 마지막 '사랑한다'라는 전화 음성을 남기시고 홀연히 눈을 감으신 제 어머니.
전 부처님법을 자세히 알기 이전에도 확실하게 인연의 법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부처님의 능력을 배우면서 숙주 수념지력과 숙주 생사지력을 알았습니다.마음속으로 어머님의 가실 곳과 계시다 오실 곳을 부처님께 부탁해봅니다. 비록 살아 계실 때 부처님법에 눈을 뜨시진 못했지만, 어머님께서 스스로의 보살행을 터득하셨기에 ,부디 그 곳에서 부처님법을 더 공부하셔서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 뵙길 부처님께 기원해봅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누진지력으로 제 번뇌도 끊어 주시길..
이 공부를 하면서, 맞춤형처럼 어느 구절 하나하나라도 마음에 와서 박히지 않는게 없었습니다.
비록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늙은 육체의 머리라 한계는 있으나 ,마음으로 큰 심지 하나 굳게 박아 놓고 어떤비바람과 풍랑에도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갖는다면 마침내 부처님이 제 마음을 아시고 크신 대자비로 제 얼룩진 삶의 고뇌도 어루만져 주실거라는 믿음이 있으니 이제부터 제 삶은 힘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숙제를 통해 또 하나의 저를 돌아보게 해주심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깊이가 짧은 글에 행여 제마음이 망설일까 싶어 서둘러 마칩니다.
행여 미진한 이해력이라도 용서해 주십시오.
무애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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